-
오랜만에 나들이를 해보았다. 울산에 있는 바닷가.......맛있는 것도 먹었고....안타까운건 낚시대를 챙겨오지 않았다는 점...다른 분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잠깐동안 지켜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차갑지도 않은 바닷 바람을 맞아 보았다.
'일상 로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년 마지막 로또 구매해 볼까? 당첨이 되려나? (0) 2018.12.25 이곳은 어디에 있는 중국집일까요? (0) 2018.12.18 누가 누가 이길까? 맞춰보자! (0) 2018.12.13 후라이드와 총각김치의 조합 개안아! (0) 2018.12.07 이 게임을 접어야 하나? (0) 2018.11.15 댓글